메탄올, 아시아 가동률 부진 지속
Petronas는 170만톤 50% 그쳐 … S-Oil은 MTBE 정기보수 예정 아시아 메탄올 플랜트의 가동률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Petronas는 말레이 Labuan 소재 메탄올(Methanol) 66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이 50%에 그치고 있고, Deepak도 Taloja 소재 메탄올 10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이 75%를 기록했다. Kaltim은 Bontang 소재 73만톤 크래커를 3월4일부터 재가동했으나 가동률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S-Oil은 온산 MTBE 플랜트 정기보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S-Oil은 온산 소재 MTBE(Methyl-tertiery Butyl Ether) 7만2000톤을 6월19일부터 7월23일까지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유현석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MTBE 및 메탄올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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