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A, 8개 고위험물질 추가
|
환경부, 허가후보에 SVHC 추가 가능성 … 붕산ㆍTCE 포함 ECHA(유럽화학물질청)가 붕산을 비롯한 8개 화학물질을 고위험성 우려물질(SVHC)로 추가 등재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환경부에 따르면, 6월 9-10일 개최된 ECHA 회원국위원회(MSC)에서 8개의 고위험성 우려물질 확인에 참가자 전원이 동의함에 따라 8개가 허가대상물질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ECHA의 최종 결정이 내려지면 8개 품목이 후보물질 리스트에 포함될 예정이다. 8개 후보물질은 붕산(Boric Acid)을 비롯해 TCE(Trichloroethylene), Disodium Tetraborate Anhydrous, Tetraboron Disodium Heptaoxide Hydrate, Sodium Chromate, Potassium Chromate, Ammonium Dichromate, Potassium Dichromate 등이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10/06/1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일본, 에틸렌 저가동 체제 “28개월” | 2025-01-20 | ||
| [석유화학] LLDPE, 8개월만에 최저치로… | 2024-12-09 | ||
| [안전/사고] 에쓰오일, 8개 생산공정 정상 가동 | 2022-08-26 | ||
| [퍼스널케어] 팜핵유, 18개월만에 최고치 “급등” | 2020-01-29 | ||
| [석유화학] 에틸렌, 일본 28개월 연속 풀가동 | 2018-04-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