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섬유공장에서 화재 발생
울산의 한 섬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7월2일 오전 2시50분 경울산시 울주군 삼남면에 위치한 섬유원단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섬유원단 제조용 베틀 5대와 실, 공장 내부 등을 태워 3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당시 작동하고 있던 섬유직기기계에서 불꽃이 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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