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Peni 지분 20% 매각
BP Chemicals은 8억∼10억달러를 투자해 에틸렌 플랜트 건설을 위해 인도네시아의 PE 계열사 Petrokimia Nusantara Interindo(Peni)의 지분 51%를 매각, 지분율을 31%로 낮출 계획이다. 한편, Peni는 2000년 가동 예정으로 West Java의 Bojonegara에 87만5000톤 크래커를 건설할 계획이다. Chandra Asri도 Cilegon의 크래커를 55만톤에서 83만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Trans-Pacific Petrochemical Indotama와 Dow Chemical-Gajah Tunggal도 각각 Tuban에 70만톤, West Java에 60만∼90만톤 크래커 건설을 계획중이다. <CW 97/11/12> <화학저널 1998/1/5>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페놀, BPA·수지 재고 비축에 올라! | 2025-09-05 | ||
[아로마틱] BPA, PC․에폭시수지 침체 “고전” | 2024-12-23 | ||
[아로마틱] BPA, 중국 중심으로 수급 타이트 | 2024-05-28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아로마틱] BPA, 아시아 공급과잉 장기화… | 2025-03-07 | ||
[환경] 탄소전략, 쉘·BP, 감축 목표 하향조정 LG화학, 전방위 투자 나섰다! | 202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