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LCD, 태양광 모듈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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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공장에 50억원 투입 50MW 라인 건설 … 2010년 중으로 양산 한솔LCD(대표 김치우)는 미래 신수종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태양광 모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한솔LCD는 1차로 오창공장에 50억원을 투자해 태양광 모듈 50㎿ 생산라인을 도입해 2010년 중으로 양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50㎿는 1만5000-1만7000가구가 1년가량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또 전량 수입하고 있는 라미네이터 등 핵심설비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국내외 태양광 모듈 메이저와의 전략적 제휴도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한솔LCD는 태양광 모듈 사업을 통해 연간 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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