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X, 아시아 가동률 “들쑥날쑥”
Maruzen· TPPI 풀가동 … CPC PX는 9월부터 가동중단 예정 아시아 BTX 플랜트의 가동률이 요동치고 있다.대부분이 풀가동체제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CPC PX를 비롯해 몇몇은 가동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Maruzen Petrochemical은 Ichihara 소재 벤젠(Benzene) 20만톤, M-X(Mixed Xylene) 7만톤 플랜트를, TPPI는 Tuban 소재 P-X(Para-Xylene) 55만톤 플랜트와 벤젠 35만톤 플랜트를 100% 가동하고 있다. Rayong Olefins은 Map Ta Phut 소재 벤젠 18만톤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으며 Map Ta Phut은 Map Ta Phut 소재 벤젠 17만톤, M-X 6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7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SK에너지는 울산 소재 No.1 플랜트를, CPC PX는 Linyuan 소재 No.3 플랜트를 9월부터 가동 중단한다고 밝혔다. Pertamina는 Cilacap 소재 P-X 27만톤, 벤젠 11만톤 플랜트를 7월부터 가동 중단했다. <복혜미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BTX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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