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ian항 송유관 폭발 이후 안전검사 착수 … 전국적으로 8월까지 실시 중국 당국이 Liaoning의 Dalian항구의 송유관 폭발사고를 계기로 전국의 항구에 대해 일제히 안전검사에 착수했다.관영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국무원 산하 해사국(海事局)은 7월22일 각 지방정부에 “8월까지 화학제품을 취급하는 모든 항구에 대해 안전검사를 실시하라”고 통지했다. 해사국은 원유와 가스 등의 물동량이 많은 항구들에 대해서는 특별 안전조사팀을 정기적으로 파견해 잠재적인 위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일반 항구들도 2년마다 자체적으로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긴급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7월16일 Dalian항에서 라이베리아 국적 유조선이 저장시설에 원유를 옮기는 과정에서 송유관 폭발사고로 화재가 발생해 15시간만에 진화됐으며 1500톤의 원유가 유출됐다. Dalian항은 일시 봉쇄돼 관련기업들의 원자재 수입과 완제품 수출에 차질이 빚어졌는가 하면 원유 유출로 부근 해역 430㎢가 오염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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