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 러시아에 고무화학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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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in Chemie, 고무첨가제·이형제 1500톤 … 러시아 및 CIS에 공급 Lanxess가 인디아, 싱가폴에 이어 러시아에 고무화학 생산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다.Lanxess의 자회사인 Rhein Chemie가 가동할 예정으로 2011년 초까지 Dzerzhinsk 산업단지에 건설되며, 초기에는 Rhein Chemie의 Rhenogran 및 Rhenodiv 고무첨가제와 이형제 1500톤을 생산할 예정이다. Rhein Chemie는 독일에서 고무첨가제와 이형제를 수입해 왔으나 앞으로 신규 물량으로 수입을 대체하고, CIS(독립국가연합)에도 공급할 방침이다. Lanxess는 BRICs 국가 진출의 일환으로 2009년 러시아 Moscow에 자회사와 영업부를 설립했으며, 고무 제조기업인 Halopolymer에게 불소고무를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디아에서는 Jhagadia에 산화방지제 플랜트를 건설해 합성고무 및 광물성 오일 첨가제 생산기업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싱가폴 Jurong 섬에 4억유로를 들여 BR(Butyl Rubber) 1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2013년 1/4분기에 가동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0/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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