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충남방적, 자동차시트 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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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까지 베트남에 250억원 투자 … 자동차기업 영업망 확보가 관건 일반 의류방적 시장의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어 왔던 SG충남방적(대표 이의범)이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SG충남방적은 8월6일 공시를 통해 자동차용 시트 시장에 진출하는 동시에 생산시설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SG충남방적은 자동차시트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저가 의류방직 중심의 사업구조를 변화시키고 기업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원가경쟁력이 있는 베트남의 생산시설을 통해 국내기업들과 경쟁하는 동시에 국내시설 재투자를 위한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10년 8월5일부터 2012년까지 1단계 50억원, 2단계 50억원, 3단계 150억원, 총 250억원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1단계와 2단계 투자는 베트남 신증설에 투입되며 자동차시트 50만대분 공장을 건설키로 했다. 시장에서는 국내 자동차기업들에 대한 영업망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SG충남방적은 인지도가 높고 베트남 공장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갖출 것”이라며 “하지만, 자동차시트 시장에 첫 진출함으로써 경쟁기업들에 비해 영업망이 불충분한 단점이 있어 앞으로 해결과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10/08/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