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 CEO포럼 8월23일 개최 … Sinopec 포함 13개 국영 석유기업 참가 중국 최대 석유기업 Sinopec을 비롯해 아시아 지역 13개 국영 석유기업의 최고경영진이 서울에 집결한다.석유공사는 8월23일부터 3일간 서울과 울산에서 아시아 국영 석유기업(NOC) 최고경영진을 초청해 <아시안 NOC CEO 포럼>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번째를 맞는 아시안 NOC CEO 포럼은 중국과 일본을 포함해 아시아 자원부국과 에너지 협력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의 Sinopec을 비롯해 CNOOC, 일본의 원유 탐사기업인 Inpex, 인도네시아의 Pertamina, 베트남 석유가스그룹 등 13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석유개발과 석유비축 등 현안을 논의한다. 석유공사는 특히 미탐사 지역에 대한 석유개발 정보 교환과 공사의 석유비축시설을 활용한 동북아 석유허브구축 사업을 제안할 방침이다. 또 현대건설과 GS건설, 대우조선해양, 코오롱그룹,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과 NOC 경영진과 면담을 주선해 플랜트 및 금융분야에서 국내기업의의 진출도 지원한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대부분 아시아 국영 석유기업들이 막대한 석유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민간 사업자들이 만나기가 쉽지 않다”며 “자원외교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기업들과 국영 석유기업의 면담도 주선해 다방면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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