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중남미 개발 사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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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GS칼텍스ㆍLG상사ㆍ광물공사 참여 … 특수목적회사 설립 추진 중남미 지역에서 리튬 자원을 확보하려는 국내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지식경제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물공사, GS칼텍스, LG상사는 아르헨티나 북부에 있는 옴브레 무에르토 염수호의 리튬 개발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키로 하고 특수목적회사(SPC)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탐사단계인 옴브레 무에르토 광구는 338㎢ 크기에 추정 리튬 매장량이 42만5000톤으로 연간 1만2000톤의 탄산리튬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GS칼텍스를 비롯한 3사는 10%씩, 총 30%의 지분(1500만달러)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광물공사는 칠레 안토파가스타 동쪽 아타카마 염수호 리튬 사업에 30% 가량의 지분참여 방안을 놓고 광구 소유권을 가진 NX Uno와 협상하고 있다. 탐사를 거쳐 개발 준비단계인 60만㎢ 크기의 아타카마 염수호에 매장된 리튬은 300만톤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초기에는 연간 2만톤의 탄산리튬을 생산하다가 증설을 통해 연간 4만톤 수준으로 늘릴 수 있을 전망이다. 앞서 광물공사는 세계 최대 리튬 부존국인 볼리비아의 리튬 산업화 연구공동위원회에 포스코, LG상사, GS칼텍스, 대우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시장 관계자는 “세계 리튬시장은 2000년 이후 연평균 6%가량 성장하고 있다”며 “리튬을 원료로 쓰는 2차전지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리튬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각국의 경쟁이 한층 가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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