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아시아 공급과잉 계속된다!
가동률 80-100%로 풀가동체제 … 9-11월에는 가동중단 이어져 아시아 SM(Styrene Monomer) 가동률이 상승함에 따라 공급과잉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Sinpoec ZRCC는 Huizhou 소재 62만톤 플랜트를, GPPC도 Tashe 소재 13만톤 35만톤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다. SMI는 Merak 소재 No.2 24만톤 플랜트를 100%, Idemitsu는 Tokuyama 소재 12만톤, 22만톤 플랜트를 90% 가동하고 있다. Tianjin Dagu는 Tianjin 소재 50만톤 플랜트를 8월12일부터 재가동해 가동률을 80%로 유지하고 있다
다만, 8월 말부터 가동중단이 이어지고 있어 공급과잉이 완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이다. FCFC는 Mai Liao 소재 60만톤 플랜트를 8월27일부터 40일간, GPPC는 Tashe 소재 35만톤 플랜트를 11월중순부터 30일간 정기보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Taiyo Oil은 Ube 소재 37만톤 플랜트를 8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가동 중단한다. <복혜미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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