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kel, 재동초교 도서관 친환경화
독일계 화학기업인 Henkel이 에코스쿨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Henkel은 9월16일 <헨켈 에코스쿨>로 선정된 서울 재동초등학교에서 친환경 도서관 개설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친환경 도서관에 새롭게 설치된 LED(Light Emitting Diode) 조명은 전력 사용량을 30-60%의 절감할 수 있고 일반 형광등에서 나오는 수은이나 방전용 가스 등 오염물질의 배출량이 훨씬 적어 학생들의 건강에도 안전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자원절약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2010년 상반기 동안 진행된 <헨켈 에코스쿨>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인 Henkel-Smil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친환경적인 교육여건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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