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셋잉크, 98년이 최대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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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가 상승, 얼어붙은 자금, 연일 계속되는 인쇄소의 부도 등 환율인상이 옵셋잉크 시장에도 총체적인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용제, 안료 등 원료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인상되면서 잉크 가격도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조만간 인상될 전망이다. 이에 각 잉크 제조기업들은 원가절감방안 마련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물류비용 감축대책을 마련하고, 가격이 저렴한 대체품을 찾고 있으며, 잉크배합을 조정하는 등 돌파구 마련에 고심중이다. 경기침체로 잉크 수요도 증가하지 않고 있다. 예년에는 선거와 연말특수로 10월부터는 물량이 평소의 2배이상 신장됐었으나 97년에는 특수물량이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표, 그래프: | 매엽용 옵셋잉크 판매현황 | <화학저널 1998/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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