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PMMA사업부 900만달러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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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는 독일의 Resart GmbH, Mainz와 스페인 Critesa SA, Montcada i Reixac 등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Polymethyl Methacrylate (PMMA) 사업부를 매출의 12% 수준인 900만달러에 영국의 플래스틱기업 Barlo Group에 매각했다. Resart는 PMMA 폴리머 및 쉬트 2만2000톤 플랜트, Critesa는 사출 7000톤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다. <CMR 97/12/01> <화학저널 1998/1/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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