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vay, 러시아와 PVC 33만톤 합작
Sibur-SolVin, 염소 21만톤에 VCM 34만톤 … PVC는 50만톤으로 확대 Sibur Holding과 벨기에 SolVin의 50대50 합작기업인 RusVinyl이 러시아 Nizhnil Novgorod의 Kstovo에서 PVC(Polyvinyl Chloride)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RusVinyl은 8억유로(9억8340만달러)를 투자해 2013년 완공 예정으로 Sibur-Neftekhim 부지에 염소(Chloride) 21만톤, 가성소다(Caustic Soda) 23만5000톤, VCM(Vinyl Chloride Monomer) 34만톤 및 PVC 33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PVC는 Suspension 그레이드 30만톤 및 Emulsion 그레이드 3만톤을 생산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50만톤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설계할 방침이다. SolVin은 Solvay와 BASF의 75대25 합작기업이다. 원료 에틸렌(Ethylene)은 Sibur-Neftekhim의 Kstovo 플랜트가 공급하는데, 에틸렌 생산능력이 24만톤, 프로필렌(Propylene) 11만6000톤, 벤젠(Benzene) 9만6000톤으로 알려져 있다. Sibur는 Kstovo 플랜트를 증설키로 하고 1단계로 에틸렌을 36만톤, 프로필렌 18만톤, 벤젠 10만5000톤으로 확대한 후 2단계에서 에틸렌을 45만톤, 프로필렌 22만톤, 벤젠 14만톤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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