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폴리실리콘 상주공장 폭발 사고
실외 폐가스 처리공정에서 원인모를 폭발 … 1명 부상으로 병원치료 웅진폴리실리콘(대표 백수택) 상주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10월23일 오전 10시40분경 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 마공리 청리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웅진폴리실리콘 상주공장의 실외 폐가스 처리공정에서 원인을 알 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로는 이어지지 않았으며 사고 과정에서 공장 관계자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상주공장은 태양광 전지의 원재료인 폴리실리콘(Polysilicone)을 만드는 곳으로 생산공정 자체에는 피해가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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