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코스트 강세로 2100달러 돌파
CFR FEA 2135달러로 50달러 급등 … 마진은 300달러로 매우 양호 ABS 가격은 11월10일 CFR FE Asia 톤당 2135달러로 50달러 급등했다.아시아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시세는 원료코스트가 초강세를 지속함에 따라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고 가수요가 증가함으로써 초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금호석유화학은 원료코스트가 지나치게 올랐다고 판단하고 오퍼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ABS 원료코스트가 톤당 1615달러로 37달러 상승해 가공코스트 220달러를 고려하면 마진이 300달러로 11월 초에 비해 12달러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Toray Plastics이 11월10일부터 12월10일까지 말레이 Butterworth 소재 ABS 22만톤 플랜트의 정기보수를 위해 가동을 중단한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Toray는 정기보수 기간 동안 Spot 공급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ABS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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