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월 수출 8.65조원에 내수 7.53조원 증가 … 수출비중 53% 달해 화학업종이 상장 제조기업 중 수출과 내수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개별 상장기업 중에서는 하이닉스가 수출증가에서, POSCO는 내수증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 제조기업 374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0년 들어 3/4분기까지 매출액 대비 수출비중이 53.03%로 전년동기대비 0.11%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액은 170조3499억원, 내수는 150조9031억원으로 각각 17.5%, 17.0% 증가했다. 수출비중이 가장 높은 업종은 전기ㆍ전자로 수출이 전체 매출액의 75.2%를 차지했고 운수장비(71.7%), 화학(57.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수출비중 상승률은 의료정밀이 112.43%로 가장 높았다. 수출과 내수 증가를 주도한 업종은 화학으로 나타났다. 화학업종 수출액은 2009년 1-9월보다 8조6504억원 늘어 전기ㆍ전자(5조6825억원), 운수장비(5조5331억원) 증가액을 앞질렀다. 내수 증가액도 7조5341억원 늘어 철강금속(7조1745억원), 운수장비(3조3220억원)보다 많았다. 수출 증가액 1위는 수출액이 2009년 4조6638억원에서 2010년 9조63억원으로 늘어난 하이닉스가, 내수 증가액 1위는 2009년 12조7978억원에서 2010년 15조2694억원으로 늘어난 POSCO가 차지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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