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목표주가 수익비율 19.3배
NH투자증권,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최고수준 … GSK와 영업제휴도 NH투자증권은 동아제약에 대해 업종 대비 30% 프리미엄도 부담스럽지 않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4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성진 연구원은 “국내 최고수준의 신약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의 제휴로 본격적인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균형적인 포트폴리오로 정부의 약가규제 정책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 수익비율을 19.3배로 업종 평균보다 30% 할증 적용했다”고 밝혔다. 또 “2011년에는 매출 원가율이 하락하고 이익 기여도가 높은 GSK 공급제품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이 1196억원으로 2010년보다 11.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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