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목표주가가 너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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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31만원으로 하향 조정 … 중국 화학제품 수요부진 타격 화학뉴스 2013.04.22
한국투자증권은 4월22일 석유화학 시장의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LG화학의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기용 연구원은 “LG화학은 1/4분기 매출액이 5조7206억원으로 2012년 1/4분기보다 0.6% 줄어들었고, 영업이익은 4089억원으로 8.5%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보전자소재는 원재료를 엔화로 거래하고 있어 엔화 약세에 따라 원가가 감소했으며, 전지사업도 수익성이 낮은 원통형과 중대형 매출이 감소해 적자가 덜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중국의 화학제품 수요 개선이 더디면서 화학제품 가격 하락이 지속하고 있다”며 “3/4분기 이후 영업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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