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포스코AST 지분 15% 매각
대한전선은 포스코AST(대한ST)의 잔여지분 15%를 120억원(주당 2만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포스코와 체결했다고 11월26일 발표했다. 2009년 보 지분 80.1% 중 65.1%를 포스코에 매각해 포스코AST의 2대 주주로 남아 있던 대한전선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나머지 지분도 매각했다. 대한전선은 2010년 들어 2차례 유상증자를 하고 국내외 투자지분 및 자산을 처분해 1조원을 넘어서는 재무구조 개선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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