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0만달러에 LS전선과 공동수주 … 현지라인 노후화로 추가수주 기대
화학뉴스 2012.12.03
대한전선(대표 강희전)은 LS전선(구자열)과 공동으로 싱가폴에서 4900만달러의 초고압케이블 공급과 시공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월3일 발표했다.
싱가폴 전력청이 발주한 사업은 오래된 지중송배전 라인을 교체하는데 필요한 230㎸급 초고압케이블과 보조 케이블을 공급하고 시공하는 것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국내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세계적인 주요 전선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최근 싱가폴은 낡은 지중송배전 라인을 교체하고 있어 앞으로 추가수주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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