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아시아 가동률 100% “과잉”
대부분 90% 넘어 공급과잉 징후 뚜렷 … 실질 가동률은 낮은 듯 아시아 SM(Styrene Monomer) 가동률이 95%를 넘어서고 있다.FCFC를 비롯해 SMI, 삼성토탈, GPPS 등 대부분이 플랜트 가동률을 100%로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플랜트 가동률이 90%에 머물렀던 일부 플랜트도 가동률을 높이고 있어 공급과잉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가동률 호조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SM 공급이 타이트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실질 가동률이 낮은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FCFC는 Mai Liao 소재 35만톤 플랜트를 2011년 3-4월에, IRPC는 Map Ta Phut 소재 20만톤 플랜트를 2011년 1-2월 정기보수한다. <복혜미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0/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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