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91달러 초반으로 하락
WTI, 1월18일 0.16달러 내려 91.38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상승 1월18일 국제유가는 미국 알래스카의 송유관(TAP) 가동 재개 소식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91.38달러로 배럴당 0.16달러 내린 반면,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97.80달러로 0.37달러 올랐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0.06달러 상승한 93.29달러에 마감했다.
그러나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IEA(국제에너지기구)가 세계 석유 수요가 증가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하락폭이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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