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혈암ㆍ단층 속 비통상 가스 포함하면 2배 … 추출 여부 불투명 세계 가스 매장량이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2배 이상 많은 250년 분량에 달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IEA(국제에너지기구)의 소피 코르보 시니어 가스 전문가는 1월20일 BBC에 “혈암과 단층에 있는 비통상적인 가스 덕택에 매장량이 크게 늘어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황에 따라서는 더 많은 가스가 묻혀있을 수도 있다면서 새롭게 나타난 부분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통상적인 가스도 60년 분량이 확인됐으나 탐사기술이 발전하면 또 다른 60년 분량을 확보하는 것도 가능할지 모른다”며 “세계 가스 매장량은 920조㎥에 달해 수요의 300배가 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비통상적인 가스를 어떻게 뽑아낼지 아직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가스 수입을 검토하는 입장에서 2009년 세계 최대 가스 공급국으로 위상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코르바는 미국이 폭파기술 발전으로 이전에는 뽑아낼 수 없던 혈암에서 가스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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