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atani, Wuhan 탄산가스 사업 강화 … 기계관련 판매·기술지원도 추진 일본 Iwatani가 중국 내륙시장 공략을 목표로 신규 건설한 Wuhan 지역에서 공업가스와 기계 관련제품의 판매활동 및 수요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Iwatani는 홍콩을 포함해 중국에서 47개 공장 및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매출이 희토류 분야를 제외하고는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watani는 화동지역을 목표로 용접용이나 식료용 등으로 탄산가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탄산음료에서 소프트음료로 일부 전환되고 있지만 공업용을 포함해 전체 탄산가스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다만, 경쟁도 심화되고 있어 생산량 및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No.3 플랜트 증설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Iwatani는 Wuhan Iwatani를 설립해 탄산가스 공장을 건설했으며 아르곤이나 탄산가스 수요기업에 대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또 기계 관련 수요기업에 대응하기 위해 기계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Guangzhou Iwatani와도 연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1/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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