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mitsuㆍJX 정기보수 집중 … 올레핀 전체 공급차질 불가피
화학뉴스 2011.03.14
일본 올레핀(Olefin) 시장은 2011년 상반기 정기보수가 집중돼 수급타이트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Mitsubishi Chemical은 Kashima 소재 에틸렌 49만6000톤, 프로필렌 32만톤 No.1 크래커를 5월14일부터 6월27일까지 정기보수하고, Chiba 소재 에틸렌 60만톤, 프로필렌 33만1000톤 크래커도 6월말부터 한 달간 정기보수할 계획이어서 상반기 내내 일본 올레핀 시장은 타이트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표, 그래프: < 일본 올레핀 크래커 가동현황(2011) > <화학저널 2011/03/14>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에너지정책] 가스공사, 일본과 액화수소 동맹 | 2025-09-30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EP/컴파운딩] TPE, 일본, 고부가가치화 공세 강화 크레이튼, 순환경제로 대응한다! | 2025-10-02 | ||
[합성섬유] PTA, 생산능력 감축은 생존문제 일본은 아예 생산을 접는다! | 2025-10-02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재편 ② - 일본, 통폐합에 차별화 강화 스페셜티도 안심 못한다! | 2025-09-26 | ||
[석유화학] NCC, 일본 가동률 70% 위험하다! | 2025-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