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 지진ㆍ해일 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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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뉴스 2011.03.14
울산시는 3월14일 긴급회의를 열고 일본 대지진과 관련해 석유화학 등 주요시설의 재난관리 책임기관과 함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울산시는 기관별 지진ㆍ해일 대처방안, 지진이 발생했을 때 상황관리 및 신속한 보고체계, 테러 등 외부 세력의 공격으로부터 시설물 경계강화, 기관별 협조체제 등을 확인하고 관할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회의에는 경찰, 군부대, 석유공사 울산지사, 소방본부, 주요 석유화학업체, 한국가스공사 경남지역본부 등 15개 기관이 참석했다. <화학저널 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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