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기업 피해 확산 … 설비 파손에 계획정전ㆍ원료부족으로
화학뉴스 2011.03.17
일본은 대지진 및 원전 폭발로 화학기업들의 가동중단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Teijin도 PET필름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 것으로 나타났다. Tosoh는 전자소재 자회사인 Tohoku Tosoh Chemical의 Ishimaki 공장이 쓰나미로 사무소, 설비, 제품, 원료가 모두 침수됐다.
Kureha는 Iwak 공장과 Ibaraki 소재 수지 가공공장의 일부 설비가 파손돼가동을 중단했다. 3월13일부터 설비 점검에 들어갔으나 원료사정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표, 그래프: < 일본 화학기업의 피해현황 > <화학저널 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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