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k, 일본 지진피해성금 13억원 기부
화학뉴스 2011.04.01
독일 Merck KGaA가 일본 지진피해 복구 노력에 동참한다.
Merck는 지진과 쓰나미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일본을 돕기 위해 총 1억엔(약 13억6500만원)을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기부금의 대부분은 국제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을 통해 전달되며, 나머지는 Merck 일본지사에 일임할 계획이다. 또 직원들이 기부하는 금액에 대해 매칭펀드를 조성함으로써 직원들이 모금한 기부금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할 예정이다. Merck는 피해를 입은 일본 직원들을 돕기 위한 지원기금도 설치했다. 일본에는 약 1000명의 Merck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11/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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