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초등학교에 태양광 무상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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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뉴스 2011.04.11
OCI(대표 백우석)는 2015년까지 300개 초등학교에 태양광발전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하는 솔라스쿨(Solar School) 사업을 진행한다.
OCI는 전국의 시ㆍ도 교육청과 협력해 2011년부터 5년간 해마다 21억원을 투자해 초등학교 60곳에 태양광발전시설(5kW급)을 설치하고 3년간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상대적으로 전기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도서나 벽지의 초등학교에 우선으로 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OCI는 4월11일 오후 인천시교육청과 태양광발전설비 무상설치에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15일에는 강원도교육청과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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