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R China 2280달러로 30달러 올라 … 중국 금리인상이 걸림돌
화학뉴스 2011.04.20
ABS 가격이 4월13일 CFR China 톤당 2280달러로 30달러 상승했다.
ABS 시장 관계자는 “ABS는 3월18일 톤당 2330달러를 기점으로 일본의 지진사태와 중국의 수요침체 등이 맞물리며 3주 연속 하락했으나 4주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며 “중국이 금리를 인상하고 지급준비율을 2011년 들어 4번째 인상하는 등 시장이 동요치고 있어 상승세가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표, 그래프: < ABS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1/04/20>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헬스케어] 헬스케어, 중국 불확실성 커진다! | 2025-10-14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미국-중국 무역갈등 완화 “상승” | 2025-10-14 | ||
[배터리] 음극재, 중국산 의존도 98% 달한다! | 2025-10-14 | ||
[에너지정책] ABS, 인디아 약세 보이며 “하락” | 2025-10-14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미국-중국 갈등 “폭락” | 202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