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태양광 산업특구 조성
화학뉴스 2011.04.20
충청북도에 태양광 산업특구가 조성된다.
지식경제부는 지역특화발전 특구위원회를 열어 충북 태양광 산업특구 등 5개 지역특구를 신규 지정했다고 4월20일 발표했다. 특구로 지정되면 전국적으로 일괄 적용되는 규제가 완화되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지경부는 충북 청주, 충주, 청원 등 7개 시ㆍ군 423만3000㎡를 태양광 산업특구로 지정한 후 태양광 부품, 소재 생산기업에게 특화 분양해 태양광산업 밸리로 만들 계획이다. 또 신ㆍ재생에너지 체험 홍보관을 설립하고 농어촌 휴양사업 등을 추진하는 한편, 작년부터 추진한 솔라밸리 마스터 플랜 수립, 태양광 미니 클러스터 운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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