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iant, 파라벤 무첨가 보존료 공급
화학뉴스 2011.04.26
Clariant가 파라벤 프리 보존료 시장 선점을 추진하고 있다.
스웨덴이 2010년 4/4분기에 아동용 제품에 Proply 및 부틸 파라벤 무첨가를 선언했고, 소비자안전성과학위원회(SCCS)가 모든 화장품 원료에 0.19% 이하의 파라벤 사용으로 제한하면서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Clariant가 다양한 용도의 파라벤 프리 대체제를 잇달아 출시했다. Clariant가 Milan에서 열린 화장품 무역박람회에서 선보인 Clariant는 “Velsan SC가 일반적인 보존료보다 기능적으로 월등하며 악취 문제를 원천차단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ProctonOlamine과 Phenoxyethanol 베이스의 파라벤 프리 보존료 브랜드인 신제품들은 다양한 종류의 박테리아로부터 보호해 파라벤 함유 제품보다 보존기간을 높여 크림 로션, 선크림, 데오그란트, 린스, 샴프, 샤워젤과 액체 비누에서 특히 안정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아란 기자> <화학저널 201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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