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인디아서 PC 사업 강화
뉴델리에 컴파운드 기술센터 설립 … 합작기업 통해 판매체제 확대
화학뉴스 2011.05.04
Bayer MaterialScience가 인디아에서 PC(Polycarbonate)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델리 근교에 기술거점인 Bayer MaterialScience는 독일, 미국, 이태리, 타이, 중국에 Bayer MaterialScience는 인디아의 PC시트 생산기업인 Malibu Plastica와 합작으로 Bayer Malive Polymers를 설립했다. Malibu Plastica는 최첨단 압출성형기술을 중심으로 연간 8000톤의 플랜트를 갖추고 있으며 자동차, 전자, 안전·방호, 건설용 등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Bayer MaterialScience는 Malibu Plastics의 판매실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층·파형시트 및 PC 시트의 성형제품을 확충하고 공업, 건설, 운송 분야 등으로 공급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1/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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