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쌍용정유 매각 추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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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그룹이 주력계열사인 쌍용정유를 매각키로 결정, 구조조정이 핵심·주력기업 매각으로 확산되고 있다. 쌍용정유 매각계획은 그룹이 주거래은행과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체결하면서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쌍용그룹은 쌍용양회가 보유하고 있는 쌍용정유의 지분매각을 합작사인 사우디아라비아 Aramco와 내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정유의 지분구조는 쌍용양회 28.5%, Aramco 35%이지만 경영권은 쌍용측이 가지고 있다. 정부도 석유정제업의 외국인 투자비율을 50%이하로 규제하고 있는 현행 석유사업법을 개정, 석유시장을 4월초 조기개방해 외국자본을 유치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1998/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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