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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에서 포집 탄소 활용 … 시멘트-철강 대표기업 협력 본격화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4.09.06 쌍용C&E(대표 홍사승‧이현준)가 시멘트산업과 이산화탄소(CO2) 포집·활용(CCU) 기술 협력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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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가기간산업인 시멘트산업과 철강산업 대표기업들이 범국가적인 탄소중립 실현에 힘을 모으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쌍용C&E와 포스코홀딩스는 생산 과정에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활용하는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포스코이앤씨는 쌍용C&E와 포스코홀딩스가 제조공정 중 포집한 탄소를 건설 현장에서 활용하는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