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알루미늄창호 강자 부상
오창공장 완공 OEM 포함 8800톤 공급체제 … 2015년 제2공장도 건설
화학뉴스 2011.05.13
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가 충북 오창에 알루미늄창호 공장을 준공했다.
LG하우시스는 알루미늄창호 3800톤의 오창공장을 5월12일 준공함으로써 직접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고 5월12일 발표했다. 오창공장 완공으로 LG하우시스는 협력기업을 통해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방식으로 만들던 5000톤 외에 3800톤을 추가로 생산할 수 있게 됐으며, 선두권기업들과의 양산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게 됐다. 알루미늄 건축자재는 남선알미늄이 가장 크지만 창호만 따지면 일진유니스코, LG하우시스, 이건창호, 알루텍 등 4사 메이저를 형성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오창공장에서 고단열 알루미늄창호 <화학저널 2011/05/13>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LG하우시스, 건축자재 수익성 개선 | 2021-04-28 | ||
[건축소재] LG하우시스, 인조대리석 고급화… | 2021-04-07 | ||
[자동차소재] LG하우시스, 자동차소재 매각 불발 | 2021-04-01 | ||
[화학경영] LG하우시스, 자동차소재 사업 매각 | 2021-01-26 | ||
[화학경영] LG, LG하우시스‧LG MMA 분리 | 2020-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