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KA, 국내 성막소재 생산 확대
2012년 No.2 공장 가동할 계획 … 반도체의 미세화로 신소재 대체 활발
화학뉴스 2011.05.16
ADEKA Korea가 10억엔을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의 메모리소재 등 신규성막소재를 증설할 계획이다.
생산능력은 기존 ADEKA 그룹이 보유한 능력의 약 3배로 2012년 1월 가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ADEKA는 Kashima 공장과 ADEKA Korea에서 반도체용 신규성막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ADEKA Korea는 2011년 이후 반도체용 신규 성막소재 수요가 공급능력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No.2 공장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LSI의 미세가공이 발전됨에 따라 차세대 반도체용 소재에서는 기존의 실리콘에서 저유도ㆍ고유전체 등의 신소재로 대체되고 있으며 고기능 사용되는 소재도 고기능 소재가 요구되고 있다. 신소재는 회로선의 폭이 100나노미터 이하일때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반도체의 미세화가 추진되면서 소재자체도 변화하고 있다. ADEKA는 2010년 10월 한국에 반도체 소재의 연구개발 거점을 설립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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