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밀화학단지 착공
화학뉴스 2011.06.02
울산도시공사는 6월2일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에서 <정밀화학 소재부품단지> 조성공사를 착공했다.
울산도시공사는 2013년 4월까지 238억6800만원을 들여 13만5000156㎡의 산업단지를 만들어 첨단화학 소재부품 제조기업과 울산테크노파크 등 16개 관련기업을 입주시킬 예정이다. 입주예정 화학기업은 현재 울산과 경주, 김해 등지에 있는 제일화성, 위즈캠, 피씨아이, 신양티아이씨, 그린테크, 대송정밀화학, 동원엔텍, 태성산업 등이다. 울산도시공사 관계자는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의 전통 화학산업을 첨단산업으로 전환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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