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폐타이어 재생공장 화재
화학뉴스 2011.06.02
![]() 불이 나자 김해와 창원지역 소방차 20여대와 많은 소방관들이 투입돼 진화했지만, 타이어 파쇄 조각 등 인화물질이 많아 어려움을 겪었다. 경남도소방본부는 오전 4시30분 현재 내부 900㎡를 태워 9000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일단 인명 피해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진화 후 날이 밝으면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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