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tomo, SAP 30만톤체제 구축
아시아 지역에 5만톤 증설 … 2015년까지 추가증설로 공급부족 대응
화학뉴스 2011.06.02
Sumitomo Seika가 아시아 지역에서 SAP(Super Absorbent Polymer) 5만톤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Sumitomo Seika는 2010년 Himeji 공장에서 2만4000톤을 증설했으며 디보틀네킹을 통해 생산능력을 2만7000톤으로 끌어올렸다. Sumitomo Seika의 SAP 생산능력은 Himeji 플랜트 11만2000톤, 프랑스 Arkema의 인수분 2만톤, Sumitomo Seika Singapore 6만9000톤으로 총 20만톤에 달하고 있으며 급격한 수요 확대에 대응해 2015년까지 30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SAP은 2011년 San-Dia Polymer가 중국에서 7만톤을 증설하는 것 외에는 증설계획이 대부분 2012년 이후로 예정돼 있어 약 8%의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공급부족이 우려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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