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신ㆍ재생에너지 투자
6월10일 군장산업단지에서 기공식 … 1차 플랜트 기기는 11월 준공
화학뉴스 2011.06.10
세원셀론텍이 전북 군산시 비등도동 군장국가산업단지의 19만8345㎡(6만여평)에 플랜드 기기 및 신ㆍ재생에너지 공장을 건설한다.
세원셀론텍은 6월10일 군장단지 현지에서 정헌율 전북도 행정부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 강봉균 국회의원, 문면호 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장공장 건설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11월 1차 준공 예정인 군장공장은 플랜트 기기 제작을 위한 최신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현재는 경남 창원에서 제1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군산시는 세월셀론텍 공장이 가동하면 직접고용과 협력기업 인력 등 1500명의 신규인력이 창출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71년 미원그룹(현 대상그룹) 계열의 미원중기로 출발한 세원셀론텍은 2010년 매출액이 2300여억원으로 수출 비중이 90% 이상에 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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