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주가 지나치게 떨어졌다!
신한금융투자, PER 12배 수준 … 64만5000원에 <사라>
화학뉴스 2011.06.20
시장의 과도한 우려로 OCI의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고 신한금융투자가 6월20일 주장했다.
이응주 연구원은 “OCI는 현재 폴리실리콘 가격이 kg당 40달러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하고 있지만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주가수익비율(PER)은 12배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폴리실리콘 가격이 40달러 밑으로 내려갈 가능성은 대단히 낮으며 6월 들어 가격 하락세가 누그러졌고 하반기에는 시황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공급과잉에도 고순도 폴리실리콘 부족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응주 연구원은 OCI에 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4만5000원을 유지했다. OCI는 6월17일 종가가 44만8000원이었다. <화학저널 2011/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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