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및 아프리카 화학기업들이 메탄올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Eleme은 Nigeria 소재 메탄올(Methanol) 40만톤 플랜트를 2015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SABIC-NRC도 Juabil 소재 MMA(Methyl Methacrylate) 25만톤 및 PMMA(Polymethyl Methacrylate) 3만톤 플랜트를 2013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IVC는 Jubail 소재 초산(Acetic Acid) 45만톤 및 VAM(Vinyl Acetate Monomer) 33만톤 플랜트를 2010년 6월과 8월 가동했다.
Kogas는 Jubail 소재 DME(Dimethyl Ether) 33만톤 플랜트를 2013년 가동한다.
Sajara는 Jubail 소재 CA(Chlor-Alkali) 25만톤 및 EDC(Ethylene Dichloride) 30만톤 플랜트를 2012년 4/4분기에, Qafco는 Mesaieed 소재 No.5 요소(Urea) 168만톤 및 암모니아(Ammonia) 140만톤 플랜트를 2011년 3/4분기에 가동하고, No.6 요소 160만톤 플랜트는 2012년 중반 완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Sabic, Asahi는 합작으로 Jubail 소재 AN(Acrylonirile) 20만톤 플랜트를 2014-15년까지, Evonik은 Jubail 소재 SAP(Super-Absorbent Polymer) 8만톤 플랜트를 2013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Sipchem은 Jubail 소재 EAC(Ethyl Acetate) 및 BA(Butyl Acetate) 10만톤 플랜트를 2013년 가동할 계획 아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