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듐ㆍ리튬 해외개발 지원
화학뉴스 2011.07.06
지식경제부는 희귀금속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듐과 리튬을 각각 법적 해외자원과 투자대상 자원으로 편입시켰다.
인듐은 스마트폰의 터치패드를 제조하는데 필수적인 물질인 인듐주석산화물의 주원료이다. 인듐이 법적 해외자원으로 편입되면 국내기업이 해외 인듐 광산 개발에 직접 투자할 때 외화 반출이 가능해지고 각종 융자금 등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리튬은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투자대상 자원으로 편입되면 해외투자 때 다양한 금융혜택이 있는 해외자원개발펀드를 조성할 수 있게 된다. <화학저널 2011/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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