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신텍 지분 27% 415억원에 인수
화학뉴스 2011.07.13
삼성중공업이 보일러 및 화공설비 전문기업인 신텍의 지분을 인수했다.
삼성중공업은 7월12일 신텍의 지분 27%를 주당 1만5900원, 총 415억3617만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월13일 발표했다. 삼성중공업은 신텍의 최대주주가 됨과 동시에 신텍을 자회사로 편입시켰다. <화학저널 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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