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친환경 화학공장 유치
호신ㆍ베스트랙ㆍ드림파이프와 투자협약 … 행정·재정적 지원
화학뉴스 2011.07.13
전남 영광군은 7월13일 친환경 화학기업인 호신산업, 베스트텍코리아, 드림파이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호신산업은 백수읍 1만1043㎡ 부지에 3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토질개량제를 생산할 계획이다. 베스트텍코리아는 경기도 본사와 공장을 영광읍 4200㎡ 부지로 이전해 친환경 살충제 등을 제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드림파이프는 군서면의 4031㎡ 부지에 25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플래스틱제품을 생산할 방침이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투자협약이 소득 증대는 물론 다른 기업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영광군은 투자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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