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주식투자 “적기?”
화학뉴스 2011.07.15
삼성증권은 시장지배력 확대와 프리미엄 브랜드의 고성장으로 LG생활건강의 상반기 생활용품부문 매출이 20% 증가한 것으로 추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신정현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생활용품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2013년까지 연평균 12%, 15% 증가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브랜드의 고성장으로 화장품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도 2013년까지 연평균 15%, 21%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하반기부터는 해태음료 인수 시너지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생활용품은 판매 확대를 통해, 화장품은 카운터 투자를 통해 5% 미만인 해외매출 비중이 2013년 10%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11/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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